여러분은 자신에게 맞는 클렌징을 사용하고 있으십니까? 이번주부터 몇주동안 다양한 클렌징상품에 대해서 알아볼려고 하는데요,
제1단인 이번주는 클렌징시트에 대해 기사를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클렌징에 대해서 배우기

클렌징은 그 말대로 「화장을 지우는 것」이므로, 첫번째로 화장의 짙음과 피부질을 고려해서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클렌징의 세정력과 피부에게 주는 부담은 비례한다고 하므로, 화장이 짙은 날,연한 날으로 클렌징 종류도 구별해서 사용하시는게 괜찮을 것 같습니다.

클렌징시트 – 뭐니뭐니 해도 편리하죠?

먼저 이번주에는 시트타입입의 클렌징을 다루고자 하는데요. 클렌징시트는 매일 사용하는 것이 아닙니다만 가지고 계시면 마음이 든든한 아이템입니다.
왜 그럴까요? 그것은 바로 우리들은 자주 「화장 지우기가 귀찮아. 오늘 하루정도는 그대로 잠들어도 되겠지. . 」라는 유혹에 넘어가기 쉽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화장을 안 지운 째 자버리면 피부에게는 어마머마한 부담이 되며, 피부 갈림, 모공 막힘, 여드름, 얼룩 등의 원인이 되는 우려가 있습니다. 정성스럽게 시간을 들여서 화장을 한 만큼 정성스럽게 클렌징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더라도 클렌징하기가 아주 귀찮은 날 있다는 말이죠
그렇다면 게으름하고 싶은 날을 위해서 편리한 클렌징시트를 준비해두는 것은 어떻습니까? .

그럼 이제 현재 일본에서 판매되고 있는 클렌징시트를 소개해나갈게요.

어쨌든 빨리 지우고 ,세수까지 같이 하겠다는 분이면

화장을 빨리 지워주는 것은 역시나 오일타입의 클렌징시트입니다. 오일타입은 화장을 신속하게 지워주는 대신에 그 후에 세수나 행주가 필요합니다.

비오레 후쿠다게 코튼 보습 리치

워터프루프 마스카라까지 쉽게 지워주는 비오레 후쿠다게 코튼입니다.
시트라고 하기보다는 쿠션성이 있는 코튼과같은 구조가 되어 있어, 부드러운 촉감이 특징입니다.

KOSE 소후티모 확실히 메이크업 클렌징 오일in시트

3층구조가 된 시트가 화장을 깨끗하게 지워줍니다. 사용중에 깨지는 걱정도 없습니다.

시세이도 TISS 디푸 쿠로스 오후

TISS 클렌징시트는 시트의 섬유가 대단히 잘잘하므로 더러움뿐만 아니라 모서리(뿔)층, 모공의 꺼끌거리기를 확실히 붙들어 지워줍니다. 닦는것만으로 피부를 반들반들 ·매끈매끈하게 정돈시켜줍니다.

화장을 지우고 바로 잠들고 싶으신 분이면

세수는 물론 물로 헹구는 것도 하고 싶지 않을 때, 할 수 없을 때에는 오일이 함유되지 않은 오일프리타입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다 피부에게 부담이 되지 않도록 개발된 클렌징시트를 추천해드립니다.

비오레 후쿠가게 코튼

앞에 소개한후쿠가게 코튼 호습리치와 같은 비오레 클렌징 시트입니다만, 이번꺼는 오일프리 타입입니다.
또같이 두꺼운 시트가 모공 안 더러움까지 깨끗히 제거해줍니다.

KOSE 소후티모 클렌징시트 (콜라겐) (미백) (히알루론산)

클렌징료에 더해서 미용성분이 배합되어 있으므로 화장을 지워주는것 뿐만 아니라 피부케어까지 해주는 고마운 아이템이죠.

비페스타 우루오치 물 클렌징 시트(브라이트 업) (보습) (엔리치)

오일프리이며, 화장수성분으로부터 만들어진 클렌징료를 배합하고 있으므로 클렌징으로부터 스킹까지 시트 1장으로 끝내줍니다.
그리고, 우루오치 물 클렌징시트는 무려 150㎜x200㎜의 넓은 대반사이즈이므로
남김없이 잘 지워줍니다.

팁

시트타입의 클렌징은, 「洗顔要らず (세수 필요하지 않다)」 「ふき取って終わり(닦아내서 끝)」이라고 생각하기 법이지만 사실은 모든 상품이 그러한 것이 아닙니다.손쉬운 인상을 주기 위해 각상품에는 “세수 불필요“의 표시가 있습니다만, 잘 분별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일본어의 애매한 단어의 뜻을 분별할 필요가 있습니다)
1) “洗顔はいりません (세수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洗顔不要 (세수 불필요)”

이러한 표시가 있을 경우, 세수할 필요가 있습니다!
「세수(洗顔)」라는 것은 대부분의 경우 세안제(세안폼이나 비누)를 사용한 세수를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세수(洗顔)는 필요없다」라고 쓰여져 있을 경우에는, 물로 씻어내는게 좋다고 알아두셔야 합니다.

클렌징성분에 오일이 포함되어 있을 경우, 잘 씻어내지 않으면 피부부담이 될 수가 있습니다. 물나 미지근한 물로 헹구고 그 후에는 꼼꼼히 보습하는게 을 하는 게 좋습니다.

2) “洗い流さなくてもOK (씻어내지 않아도 OK)”

이러한 표시가 있을 경우 대부분은 상품에 오일이 포함되어 있지 않거나, 보습성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그러므로 화장을 지우고 바로 잠자고 싶을 때는, 이 표시가 있는 상품을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In Conclusion

시트 타입의 클렌징은 모든 클렌징 안에서 가장 피부에게 가는 부담이 큽니다. 피부를 비비적비비적 강한 힘으로 주물거나, 마른 시트로 닦지 않고록 주의해주시가 바랍니다.

화장을 지우지 않고 자버리는 경향이 있는 분들은 꼭 지금 사용중이신 클렌징에 + 해서 시트타입을 준비해 두세요!